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괭이갈매기 울 적에/비판 (문단 편집) === 범행 동기 === 많은 팬들이 "동기에 비해서 진범의 행동이 지나쳤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진범의 범행 동기를 납득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비판이 존재했다. 이들은 "지키고 싶은게 명확하지 않았던 점이 공감대 형성의 실패 원인이다."라는 의견을 보인다. 간혹 우스갯소리로 범인이 처했던 상황보다 자신의 인생이 더 암담하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까지도 나왔다. 현재까지 일웹에서는 범인이 결국 뭘 지키고 싶었는지 모르겠다는 의견과 함께 겨우 그런 동기로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메인 캐릭터의 심리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많은 편. 또한 [[우시로미야 조지|일부]] [[우시로미야 제시카|캐릭터]]들에게 후반부에 안 좋은 [[기믹]]들을 부여하면서 범인의 행동을 정당화 시킨 부분에 대해 범인의 양다리를 지적하며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다. 논란이 컸었기 때문에 '''원작자가 직접 인터뷰로 언급까지 하였다.''' 하지만 [[용기사07]]의 인터뷰 대응 방식이 > '''"[[https://w.atwiki.jp/uminekokousatsu/pages/28.html|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애인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읽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였다. 해당 인터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기사07/비판]] 항목의 "진범의 동기와 인터뷰 태도" 참고 바람. 이 범행 동기에 관한 부분은 욕을 먹고 코믹스에서 황금 마녀의 고백이란 챕터에서 보충되어 원작팬에게는 큰 호평을 받았지만 괭이갈매기 울 적에라는 작품은 100시간 이상 분량의 게임만으로 주요 캐릭터 심리조차 제대로 풀어내지 못해서 코믹스 보충 장면까지 봐야한다는 비판도 받는다. 해당 코믹스에선 이러한 지적받은 동기관련 내용 대부분 즉, 원작의 각 챕터에 알게 모르게 분산되어 존재하던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데 모아 보여주었다. 용기사07의 본인의 입으로는 게임에선 추리하지 않은 사람이 생각없이 보면 추리한 사람과 같은 진상에 도달할 수 없게 만들고 싶었으며 코믹스에선 해당 작품의 마지막 미디어 매체라고 생각해 범인의 독백이라는 고양이 상자를 열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